페어리를 압도하는 최고의 진동!! [토이즈하트] 발키리
여성을 위한 성인용품이 가장 많고 다양하지만
초심자들이 가장 사용하기에 무난한 제품이 페어리랑 에그가 아닐까 합니다.
페어리나 에그를 어느 정도 써서 이젠 지겹다
이젠 페어리 정도로는 감질맛이 나서 안되겠다 싶은 분이 계신가요?
극강의 떨림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게 아닐까요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할 정도로 정신없는 쾌감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단언컨대 발키리가 제1순위 필수품입니다.
운영자도 처음 작동시켜 봤을 때 오줌을 지릴 정도로 놀라버린!!!!
어설픈 진동 따윈 코웃음치듯 강력함을 뽐내는!!!!
오늘은 페어리 중에서도 맹수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발키리 제품의 포장모습입니다.
오른쪽이 소개해드리는 발키리 제품이고
왼쪽은 쁘띠 발키리라는 소형 페어리 제품입니다.
쁘띠 발키리에 대해서는 차후에 시간을 빌어 소개해드렸으면 합니다.
만냥에서 판매하는, 발키리 정품은 비닐로 밀봉되어 수입됩니다만
주문을 받고 출고할 때는 제품 정상 작동 테스트 및 검품을 위해 개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전지가 필요한 제품의 경우 건전지를 넣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발키리의 경우에는 건전지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최대한 적게 개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으니
혹시라도 사용제품을 보낸거라 생각하진 않으셔도 좋습니다.
정품, 그 자체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간단한 조작방법과 제품사양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구성인데요, 이게 발키리 구성품 전부입니다.
제품 본품과, 어댑터가 연결된 케이블, 그리고 220V용 돼지코입니다.
심플한 디자인만큼이나 구성품도 간단합니다.
진동 본연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제품인데 이런저런 장치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220V 전원 공급을 위한 돼지코 변환장치는 원래 구성품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용자들을 위해서 만냥에서 추가로 보내드리는 구성품입니다.

본체의 구성입니다.
상단의 진동부분, 상대방을 천국으로 보내줄 역할을 하는 녀석입니다.
중간의 조작버튼, 온오프 및 진동세기를 담당합니다.
조작버튼을 누르면 진동이 켜지며
조작버튼을 지속해서 누르고 있으면 진동이 점점 세집니다.
계속 누르고 있다보면 겉잡을 수 없을 지경에까지 세지니
이 정도 진동이면 됐다 싶으면 버튼을 떼면 됩니다.
작은 진동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키워가면 되겠습니다.
작동상태등, 전원이 연결된 상태면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사용가능 상태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단의 잭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페어리 제품의 공통적인 사항이긴 한데
목부분이 자바라 형태로 되어 있어 유연하게 휘어집니다.
큰 압박을 주며 진동을 전달할 수 있게 디자인한 것이지요.

사진과 같이 전원이 연결된 상태면 표시등이 켜집니다.

발키리의 자랑, 2.5M길이의 전원케이블입니다.
강력한 진동을 위해서는 직접전류장치가 필수이겠지요?
그래서 발키리는 건전지나 충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왜 건전지나 충전지를 사용하지 않느냐...
가령 진공청소기라면 선으로 연결된 제품과 충전지로 사용하는 제품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길이가 길어서 멀티탭같은 연장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거실에 코드를 꽂고, 발키리는 베란다에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발키리 진동의 강력함을 동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폭풍분수쇼를 위한 필수품, 토이즈하트 발키리와 함께
사방에 물이 튀기는 분수쇼를 함께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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