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욕이 진짜 존나 강하거든?
그래서 남친한테 쓰리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단 말얔ㅋㅋㅋㅋ
그랬더니 귀여운시키가 여자 두명? 이러는거임 ㅋㅋㅋ
넌씨눈 새퀴ㅗㅗㅗ 난 당연히 남자지 이러니까 얼굴이 빨개요 추는 현아 입술 색이 되는거임 ㅋㅋㅋ
겁나 귀엽게 화내면서ㅋㅋㅋ 그래서 아 못 하겠구나 내남친 졸귀탱 ㅋㅋㅋ (연하임)
그냥 포기 해야겠다 생각하고 지내다가 한 3일 지나고 남친이 사이트 보내주면서 말하는거임
(ㅋㅋㅋㅋ으으 3일동안 혼자 끙끙댔을 남친 생각하니 괴롭혀주고 싶더라)
“이걸 넣고 내꺼 빠는걸로는 만족 못하겠지 누나…” 이러는데 아 진짜 씹덕사할 뻔 크흠..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이트 자세히 보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뭔가 제대로 박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어차피 난 쓰리썸 느낌이 궁금했던 거라서 ok 외치고 바로 구매함ㅋㅋ 대망의 개봉날 남친도 옆에서 신기한 눈으로 보는거야
아오 귀염터져 진짜 ㅋㅋㅋ 근데 보고나서 얘가 갑자기 막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누나…쟤꺼가 내꺼보다 튼실해보여….” 이러는데 기구고 뭐고 다 던져놓고 진짜 따먹어주고 싶었다!!!!!
흐……암튼 제품후기는 이러함 일단 튼실한건 인정 회전력도 인정 박아주는 느낌도 좋고 쓰리썸 용보다는 자위용으로 좋다!!!!!!!
딱이다!!!!!!!! 남친이랑 그렇게 한바탕 신기한 체험을 한번 해주고 나서
이 제품은 내가 박으라고 할 때 박는 내 섹스 슬레이브가 되었지 음하하하하
암튼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 기계의 성노예화랄까? ㅋㅋㅋㅋ
이구역의 성욕왕은 나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다른 제품 후기로 찾아오겠음 빠이
밑에 사진은 대망의 쓰리썸 시작 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