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나고 시작하는 은밀한 금단의 관계!!!
안녕하세요. 국내 최대 성인용품 쇼핑몰 만냥입니다.
오늘은 성인용품계의 막강한 지배자인 토이즈하트사의 특별한 오나홀, 마이 스튜던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마이 스튜던트는 방과 후 교실에서 생기는 나와 '나의 학생'과의 금단의 관계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 로리계열의 자위용품입니다.
먼저 정품 박스의 겉면을 보실까요.

만냥 매장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아래의 가격표는 다른 제품가격표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_-)
표지 앞면엔 아무도 없는 교실을 배경으로
속옷을 반쯤 내리고 치마를 걷어올린채 잔뜩 수줍어하는 표정으로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측면과 뒷면에는 내부구조 등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내부구성품은 생각보다는 단촐합니다.
비닐에 싸인 오나홀 본품과 학생의 애액이 담긴 일회용젤이 들어 있네요.
투명한 블리스터 케이스에 보관되어 있어 제품파손에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비닐에 싸인 학생의 그곳과 액을 꺼내보았습니다.
정품 오나홀들에 자주 들어가는 스틱젤입니다.

<<<마이 스튜던트 겉모습>>>
전체적으로 은은한 핑크빛으로 여학생의 순결을 잘 표현했습니다.
순수해보이는 살결에 왠지 흔적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아랫부분은 여학생의 사랑스러운 허벅지 무늬와 함께 도톰한 둔부가 잘 표현되었고
중간은 잘록하게 허리라인을 살려줬습니다.

(오른쪽이 스지망 쿠파아 리나 제품)
리나와 같이 놓고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구멍 두 개를 같이 나란히 벌리고 있으니 참기가 참 힘드네요 -_-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모양새며 허리라인이 잘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길이나 크기가 약간은 큰 편이지만 S라인 덕분에 한손으로도 편하게 잡을수 있는 정도입니다.
입구 주변의 살집이나 두께감이 특히 돋보이네요.
뭔가 더 순진해보이는 느낌입니다.

약간 통통한 허벅지 주름 사이로 두툼한 모양새로 탐스러운 여학생의 대음순이 은밀한 그곳을 덮고 있는 모입니다.
두께감이 있는만큼 구멍의 끝부분은 상대적으로 얇은 느낌이 있어
크기가 크신 분을 만나거나 거칠게 다루면 조금은 찢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험이 없는 순진한 학생이니 소중히 다뤄주세요~^^

외관은 기포나 주름 한 점 없이 아주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탄력성이 뛰어난 안전 발포소프트 소재인 'MAX 발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제품 자체가 약간의 경도(딱딱함)은 있지만
흐느적거림은 전혀 없이
어린 학생의 살집을 만지는듯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말 그대로 나이가 아주 적지도 많지도 않은 여중생 정도의 느낌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냄새도 거의 없는 편이며, 미끌거림도 적고 보송보송합니다.

입구를 열어보았습니다.
사실은 질 내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잘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ㅠ
입구의 구멍이 여타의 제품들과 비교해 반발력이 크고 비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힘을 줘서 벌리지 않으면 젤조차도 잘 안 들어갈 정도이다보니
단단히 화가 난 지경이 아니고서는 그녀가 방과후 보충수업을 거부할 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풀발기하세요!!!!)
삽입구 통로는 좁은 편이나 내부의 주름이 밋밋한 편이라
괴물처럼 남성을 이리저리 자극해대는 느낌은 적을 수 있습니다.
강려크한 자극에 길들여진 분은 별 느낌을 못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꽉 물고 빨아들이는 느낌을 은근히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 운영자의 총평 ######
적당히 살이 오른 통통한 핑크빛 바디가 순결한 학생의 이미지를 연상케합니다.
잘록한 S라인을 갖고 있어 손아귀에 크게 힘들이지 않고 흔들수 있습니다.
순진한 외모지만 안쪽은 손가락도 잘 안 들어갈 정도라
입구에 대는 순간부터 강력한 빨아들임과 조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부의 굴곡과 주름가공이 심한 편은 아니라
자극 자체는 좀 약한 편입니다.
다만 강력한 조임으로 인해 세밀한 자극이 끊임없이 밀려오는 느낌입니다.
약간 탱탱한 느낌의 소재로 내구성은 뛰어나보입니다만 뒤집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좁습니다!!!)
강력한 쪼임과 은은하고 끊임없는 자극을 원하신다면 방과후에 따로 만나시는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