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802313
- 2017-02-03 16:27:09
만냥에서 회전하는 페어리라는 컨셉에 에스완드가 나와서
특히 모양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보다 고급스럽고 해서
아내와 상의한후에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이틀후에 바로 택배가 도착하였고 겉에는 사무용품이라고 잘 보이게…ㅎㅎㅎ
뜯어보니 신상품인 회전하는 페어리 12단 회전진동 S-Wand 와 젤, 콘돔이 들어있었습니다.
촉감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저도 몇가지 성인용품도 있고 전동딜도도 있지만 그전에 사용하는 촉감과는
전혀다른 부드러운 감촉이었네요…
바로 아이들을 재운후 아내에게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떨림이 각각 3군데(머리, 몸통, 손잡이)에서 따로 있어서 신기했구요…
진동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부분이 회전을 합니다…
그러니까 회전을 하면서 진동이 있는거죠…놀랍습니다 ^^
UBS 충전식이라 예전 배터리 이용하는것보다 소음이 현저히 줄어서 거실에 아이들이 자는데 사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예전것들은 소리가 너무 커서 집에서 사용하기가 곤란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진동으로만 그곳 주변을 조심히 터치하다가 클★리에 대는 순간 그동안 가만히 있던 아내의 입이 벌어지면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여러가지 진동 패턴을 변경하면서 사용하다보니 어느새 아내 그곳은 흥건히 젖어있고
언제부터인지 제 아내가 직접 가지고 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다시 뺏어서 이번에는 삽입을 하면서 회전을 작동시키니 앞부분만 들어갔는데도 아내입에서 헉…
소리가 나면서 입이 벌어집니다…
진동이랑 마찬가지도 회전도 여러가지 패턴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니 아내가 또 직접 가지고 놀다가
더 이상 못참겠다고…쌀거 같다고…하더니 본인이 본인 입을 틀어막더니 온몸을 튕기면서 부르르 떠는것이 아니겠어요…
저는 S-Wand의 도움으로 아내를 한번 보내고 이번에는 저의 주니어를 아내 꽃잎에 넣는순간 아내가 또 부르르 떨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물이 너무나 흥건히 나와서 허벅지까지 다 젖은 상태로 저도 얼마후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아내는 죽는줄 알았다면서 너무나 만족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다음날 낮에 아이들이 없을때 S-Wand를 한번 더 사용하였는데 아내가 직접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제가 아내보지에 삽입하는
자세였는데 그 자세도 얼마 못가서 아내가 부르르 떨더라구요…
이렇게 간단하면서 있는그대로 사용후기를 올려봅니다…
사진은 중간중간에 찍은거구요…
플레이후에 아내의 한마디로 후기를 마칩니다…
그냥 저 물건 요물이라고...저것만 있으면 당신 필요없을것 같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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