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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애널 블랙플러그B (중) 포토후기 - [착용샷없음][글많음] 상세한 실리콘 애널플러그 (中) 리뷰[큰 사진] - 부***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264130
2017-03-21 09:07:35

이 제품군 중에서 중형 사이즈입니다. 


주소가 찍혀서 올리진 않았는데, 제대로 사무용품이라고 적어서 왔습니다

뽁뽁이도 있고 검은 봉투도 있고.. 충분한 보안이죠

 

 

 

내용물을 침대위에 풀어놔 봤습니다~

 

들어있는게 많네요. 애널플러그 외에도 

콘돔 두장, 100ml짜리 무려 구아바향 러브젤 하나, 5ml 블랙젤 두개,혼자서만 그램 단위로 써있는 발렌타인 젤 하나, 그리고 명함.

삼만원짜리 구매시 오는 사은품이네요.

 

블랙젤은 흠.. 평범하게 페페에 물 섞은.. 1:1 정도로 섞은 느낌이네요

막 흘러내리진 않는데 잘 늘어나진 않는 그런 느낌. 사실 이런게 아날에 쓰긴 좋죠

105ml통 4000원

 

발렌타인은  좀 약한 스프레이 파스 뿌린 느낌처럼 스하아압 하네요

좀 독특한 자극이 지속적으로 와서 그런가 확실히 사정지연이 좀 되는것 같네요

다만 아날에는.. 저는 아날에는 안쓰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20개 15000원

 

과일젤은 진짜로 과일 냄새가 나요! 달달하고..  이거 무슨 음료수더라

코코팜...? 핑크색 코코팜 냄새가 나네요

점도는 아주 살짝 늘어나는 정도. 한 3mm정도까지는 실이 연결되네요.

오나홀이나 다른 기구에서 냄새가 좀 심하게 난다면 써보실만 하겠네요

3개 6500원

 

 

콘돔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콘돔을 사용하기엔 너무 짧기도 하고..

소재도 말끔하고 마무리도 매끈해서 상처날 일도 없고

 

제가 가지고있는것 중에서 비교될만한걸 하나...

 

애널플러그 쪽이 좀 더 광택이 있는 소재네요.

형태가 형태다보니 아래쪽은 좀 잘 빠지는 편인데(미끄럽기도 하고 굵기도 전체적으로 비슷..)

플러그는.. 원래 꽂고 있는게 목적이죠! 

 

(손톱 눈갱 죄송합니다)

 

 

힘을 줘서 눌러봤습니다.

계란 가로로 눌렀을떄 깨질 정도로 눌러줬는데 많이는 안들어가네요

상당히 탱탱한 소재입니다.

이정도면 먼지도 엄청 많이 붙는 편은 아니네요

오나홀중에 먼지가 거의 흡수하듯이 붙는 소재들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이번에는 옆쪽 방향으로 힘을 줘봤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한손으로 꽤 강하게 힘을 줘 봤는데, 전혀 부러질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

세로선의 흔적이 보이지만, 직접 만져봤을땐 있다는걸 알 수 있을 정도네요.

안에 넣었을땐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안에 넣어놓고 놀아도 부러지진 않을것 같으니 안심입니다.

 

 

 

 

중 사이즈 크기가 궁굼하실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크기비교~

 

어디서나 볼수 있는 생수병 큰거 뚜껑입니다.

 

 

 

 

 

정말 조금만 움직여도 아래쪽 검은 부분이 보입니다.

제일 굵은 부분 직경이 30mm정도 되네요.

굵은 똥이랑 맞먹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제일 좁은 부분입니다.

도X코 6중날 세로면

1.4미리 정도 되겠네요

 

동그란 부분은 꽤 잘 늘어나서 안에 이것저것 끼울수도 있습니다.

 

 

 

아마 동봉된 과일젤을 바른 것 같네요.

이렇게 손으로 들고 찍으니까 상당히 작아 보입니다 ㅋㅋㅋ

 

 

 

 

 

 

본격적으로 사용 후기입니다.(실사 없음)
 

 

우선 아날을 괴롭히는 류의 보이스를 찾아서 켭니다

그냥 하는것보다 이런걸 틀어놓고 하면 더 흥분되고 재밌죠.

 

젤을 손에 묻혀서 아날을 잘 풀어 주고..

손가락도 몇번 넣었다 뺐다

똥싸는 감각으로 괄약근을 열었다가~

끊는 느낌으로 닫았다가~ 하면서 준비를 합니다

 

준비가 충분히 되었으면 힘을 풀고..

조금씩 살살 밀어넣습니다.

안들어간다고 힘을 팍 줘서 꽂아넣으면 정말 강간당하는게 뭔지 알 수 있을거에요

 

앞쪽 1/3 지점쯩에서 살살 막혓습니다 전

하지만 3cm정돈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쌀수 있으니까 넣을 수도 있죠

돌리기도 하고~ 힘도 조금씩 주다가 보면 최대 지점을 넘어서 쑥! 들어옵니다

 

 

좁은 부분까지 넣으셨으면 이제 아까 풀어줄때 했던걸 다시 합니다

힘들 줬다가~ 풀었다가~ 하면 제일 굵은 부분 근처에서 전립선이 자극되는 느낌이 듭니다.

똥싸는 느낌으로 힘을 주다 보면 자지에서 투명한 액이 막 꿀렁꿀렁..ㅎㅎㅎ

쉬메일 짤 같은데서나 보던걸 실제로..!

 

항문을 열고 배설하는 느낌으로 계속 힘을 주다 보면 건드리지 않고도 나가게 할 수 있는데,

나가기 전까지 이게 살짝 나왔다가, 최고 굵기보다 덜 열려서 힘을 풀면 들어가고.. 다시 힘을 주고.. 그러다 마침내 나가고 나면

그 뒤에 항문이 잠깐 열려있다가 점점 줄어드는 그 느낌이 최고죠~

 

고리에 손가락을 걸고 직접 뽑는것도 꽤나 높은 쾌감을 줍니다.

배설감이 처음 느끼는 쾌감이라는건 정말 확실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다만 형태가 뽑기 어려운 형태라서 강하게 뽑으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런 용도로는 소형 딜도 같은걸 구매하시는게 좋겠네요.

 

 

로터가 있으신 분들은 고리 부분에 로터를 꽂아넣고 진동을 주면 진동이 타고 올라옵니다 ㅎㅎ ​ 

 

그렇게 40분정도 가지고 놀다가 끝낼때쯤엔

침대에 상체를 기대고, 한손은 플러그를 조금씩 움직이고, 다른 손은 자지에 오나홀 꽂아놓고 흔들면서 가버렸습니다.

 

단언컨대 제가 본것중에 사정량도 발기 크기도 제일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좀 부끄럽다고 느낄지는 몰라도, 진짜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몇분동안 퍼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리 막 후들거리고

제가 처음 아나니를 했던 때가 떠올랐어요 ㅎㅎㅎ

(가..가버려엇!!!)

 

 

 

 

마무리를 좀 하자면..

 

재질도 상당히 튼튼하고, 세척도 그냥 막 물로 씻어도 되고

사은품도 넉넉하게 주십니다 ㅎㅎ

넣어놓고 활동도 할만 합니다.

 

원래 플러그의 용도답게 넣어놓고 좀 지나면 어느정도 벌어지기 때문에, 아날섹스나.. 뭐 다른걸 넣어보고 싶다던가 하시는분에게도 좋겠네요.

사이즈는 굵은부분 2.5 / 3 / 4 세 종류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번도 애널 플레이를 안해보신 분들도 처음 입문용으로 괜찮을것 같네요. 2.5센치 전에는 손가락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로터가 있으면 끼워서 가지고 놀기도 좋아요~

오나홀이랑 같이 쓰면 쾌감도 두배!

 

 

 

 

 

 

 

* 애널플레이를 하실땐 한번에 너무 오랜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컴퓨터 부품] 하나씩 장만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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