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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킨 (오피스걸 에디션) 포토후기 - 자취생의 첫 오나홀 체험기(feat.만냥몰 베이비스킨 오피스걸 에디션) - 만****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485908
2017-02-07 14:01:02

자취생의 첫 오나홀 체험기(feat.만냥몰 베이비스킨 오피스걸 에디션)

 

 

 

 

 

동정도 때지못한 20대 마법사입니다.
오나홀 오나홀 소리만 들었지 실제로 써본적은 없었고 매번 다른사람들 반응보면서
제 지갑에 한탄하고있었죠.
 
많은 후기들에서 오나홀은 손딸과는 비교할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뭐 한번 써보면 답이 보인다고들 하셨죠.

 


그래서 이번엔 제가 오나홀을 체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딸쟁이분들은 오나홀을 더 창의적으로 발달시켜 직접 개발해 쓴다고 들었습니다.
검색만해도 별의별 방법들이 다 나오더군요.
제 내공으로는 도저히 따라할수없는 방법또한....
 
 
그런 리뷰를 기대하신다면 죄송합니다.저는 이번이 첫 오나홀이라 내공이 많이 부족합니다 ㅠ
 
저는 이 리뷰를 보러오신 아직 오나홀을 경험해보지못한 분들을 위해 솔직한 감상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한 제품 구성)


(명함과 크기비교)


(오나홀 내부)
 
 
 
우선 제품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품을 받았을때 냄새?
전 못느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면 제품에 냄새가 심해서 쓰기 거북하다는 글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북한 냄새는 전혀 느끼지못했습니다.
무언가로 제품을 만들면 그 무언가에 해당하는 냄새는 반드시 있습니다.
박스조차 냄새가있는데 오나홀이라고 냄새가 없을까요 ㅠㅠ
실리콘 냄새(?) 같은건 있어요. 근데 거북함을 느낄만한 냄새는 아니였던것같습니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할수없어 알수없지만 제가 사용한 베이비스킨 제품의 경우 냄새는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냄새 : No~!
 


 

크기!
사진을 보시면 오나홀 입구쪽의 크기가 커서 사용할때 불편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수있을꺼예요.
근데 Never! 전 체형이 작은데도 사용함에 있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작고 둥글게만 되어있는 제품보다 뭔가 살짝 더 리얼해서 흥분감이 미세하나마 더 증가했다고 생각합니다.
보관할때 약간이나마 부피가 더 커서 불편함이 있을수야 있겠지만 오나홀 쓰는분들에게 있어서 그런정도는 충분히 커버할만한 환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똘똘이 길이보다 길더군요 ㅠㅠㅠㅠㅠ 영영 닿을수없는 그대에게


'언젠가 너에게 닿기를'
 
 
내구성!
 
마찬가지로 다른분들 후기보면 몇번쓰지도않았는데 찢어졌다느니 등등 사용 못하겠다는둥 한탄스러운글이 많은데 , 고작 7번밖에 사용하지않았지만 제 베이비스킨은 안전합니다!
여러분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습니다!
 


 

사실 만냥몰에 나온 세척방법(오나홀 구멍에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서 안쪽까지 세척세척세척)을 사용하면 제품에 손상이 가지않을까 걱정하긴했습니다만 다행히 제 예상과는 달리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처음써본거라 이래저래 살펴봐서 더 설명하고싶은게 많지만
 
여러분이 원하시는건 제품 설명보다도 오나홀을 써본 감상이지 않겠습니까???
 
이제 제품에 대한 설명은 접어두도록 합시다.


 
 
제품을 받고 현재 7회차 까지 사용했지만 여러방법을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내공부족이죠. 그것 역시 무스비.

 

 

처음 받은날 2연딸을 시전했고 다음날 친구놈이 찾아와서 오나홀 꼭꼭 숨겨두고
친구놈 가서야 3회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만냥몰에서 받은 검은색 포대(?) 입니다. 내부가 보이지않아 꼭꼭 숨겨두기 좋네요!
설마 받은다음날 바로 이용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무스비.
 
 
 
★우선 1~2회차
 
 
사실 이때 제품이 조금만 더 차가웠다면 제 오나홀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마 2회차까지하고 중도하차했을수도있겠군요.
 
 
배송받은 그날 바로 상자 오픈하고 딸잡을 준비를 했죠.
방도 보일러를 키지않아서 추운데 그 배송온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대로 콘돔과 젤만 사용해서 딸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어땠냐고요? 내가 딸을 치는건지 제 똘똘이에 고통을 주는건지 알수가 없더군요.
 
콘돔이라서 못느끼나? 싶어 콘돔빼고 다시 사용해봤지만 고통은 똑같았습니다.

 

제가 많이 급했던거죠. 분명 제품 사용전 후기에 젤을 데운다느니 온수에 담궈둔다느니 여러방법들을 읽었었지만
아니 그래도 첫 사용인데 설마 그런걸 안하고 했다고 사정을 못하겠어?
 
 
하는 마음에 그냥 시작해버린거죠.......
 
네. 너무 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나긴 휴식타임을 거쳐 사정에 성공하긴했습니다만 제 똘똘이는 얼얼한 상태로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2연딸을 바로 시전하려했던 제 꿈은 잠시 덮어주고 긴 현자타임을 가져야했습니다.

 

원인은 바로 온도였습니다.
 
2회차가 지난 이후에나 깨닫게되었지만 배송온상태에서 차가웠던 제품에 제가 헛짓거리를 해버린거죠.
 
당연히 재대로 느낄수도없고 사정도 억지로 했던거죠.
 
만약 더 차가웠더라면 정말 끔찍했을꺼라 생각합니다.
 
 
2회차는 그나마 1회차 사용후 온수로 안에 들어간 내용물을 씼어내고 차가운 얼음덩이에서 그나마 덜 차가운 상태로 되어있어서
 
1회차만큼 끔찍한 경험은 피했습니다.
 
다만 2회차도 그리 기분이 좋았다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이렇게 1~2회차의 경험에 의해 온도가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은 저는
 
놀러왔던 친구가 나가자마자 동봉되어 왔던 젤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로했습니다!
 
작은 접시에 담아서 딱 10초만 돌렸습니다.
 
손가락으로 확인해보니 열탕에 들어간듯한 느낌의 온도였습니다.
 
오나홀이 차갑기때문에 위 상태로 넣으면 따뜻해질꺼라 생각하고 그대로 안쪽으로 주입!
 
그리고 다시 콘돔을 장착하고 딸모드에 진입했습니다.

 

키아~~~~~~~~~~~~~~~~~~~~~~
 
1~2회차때 느꼈던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언빌리버블!
 
3회차부터 저는 신세계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우선 내부 온도가 따듯하니 제 똘똘이가 느끼는 감각이 살아납니다.
 
1~2회차때 느꼈던 얼음동굴은 없고 따뜻따뜻한게 온도만으로 가버릴정도의 느낌이더라구요.
 
'와 이게 오나홀이구나' 하는 느낌을 이때 처음 느꼈습니다.
 
동정이라 이게 실제 여성과 하는 느낌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그걸 전혀 몰라도 우선 손딸이랑 비교할수가없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손딸을 했을때 제가 느꼈던 사정의 감각이 단순히 제 똘똘이에 한정되어있다면
 
3회차의 오나홀 사용때 느꼈던 제 사정감각은 옆구리부터 허벅지전체까지 퍼졌습니다.부들부들부들부들 몸이 떨리더군요.

 

아마 초4때 제가 처음 딸을 잡았을때 느꼈던 그 감각일것입니다.
 
괜히 신세계라고 표현한게 아닙니다.무려 첫 딸로부터 10년이 지난후에야 그 감각을 다시 느끼게 되다니 감격스럽더군요.
 
 
 
 
이후 그 느낌은 5회차로 넘어갈쯤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딸잡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각은 손딸과는 전혀 비교도할수없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귀찮음을 많이 느끼는 성격이라 오나홀같은거 한번쓰고 씻고하면 귀찮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사용하기전에 분명히 했음에도
 
그 생각을 송두리째 잊게 만들어 줄 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4회차부터는 공기압(?),진공 상태로 도전을 해봤는데 저에게는 아직 무리였던것같습니다.
 
그냥 하는게 느끼기 좋았네요. 공기빼면서 진공으로 만들어봤는데 뭔가 1회차때 느꼈던것같은 그런 고통이 살짝 오더라구요.
 
도전했다가 괜히 맘 상할가봐 금세 다시 원상태로 복구했습니다. 아마 나중에 제 똘똘이가 시들시들해져갈쯤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7회차까지 사용후에 손딸을 다시 한번 경험해봤는데 역시 오나홀이 생각나더군요.
 
아마 당분간은 오나홀만 꾸준히 사용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다른 후기나 정보를 찾으면서 오나홀을 재대로 느끼는법을 찾고있습니다.
 
아마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야 지금보다 더 재대로된 오나홀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손딸만 고집하시는 여러분.
 
오나홀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손딸로도 만족하는데 왜 굳이 오나홀을?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지갑 사정이 부족해서 감히 접근을 못했죠.
 
근데 써보니 알겠네요. 왜 많은사람들이 이용하는지.
 
첫 오나홀이 제게 맞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재대로된 선택을 못했다면 평생 오나홀의 느낌을 알수없었겠죠.
 
만냥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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