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냥 리얼포토후기
만냥몰 모바일 app 설치 할인혜택
만냥특가
1 / 3
게시글 검색
[N.P.G] 지복의 명기 (至福の名器) 포토후기 - '지복의 명기' 후기 - 청**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26902
2019-01-23 17:18:49

안녕하세요

 

 

'지복의 명기' 리뷰를 하겠습니다.

 

이 오나홀은 처음부터 무게감을 강조한 오나홀이었어요

 

지금까지 써본 오나홀은 텐가의 1회용 오나홀들이 대다수라 궁금한 마음에 얼른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사실 숨기기에는 살짝 크고 무게도 무거울것같아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열었어요;;)

 

ㅗㅜㅑ....

 

사은품이 생각보다 푸짐했습니다

 

1회용 젤 2개, 과일젤, 콘돔 10개와 파우더까지...

 

너무나 푸짐한 서비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네요

 

그리고 메인제품인 흰 박스를 열었습니다

 

검은색 포장에 둘러쌓인 제품이 저를 반기네요

 

사실 포장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택배박스를 까보니 두꺼운 검은색 비닐에 한번 쌓여있었고

 

그 안에는 흰색 상자, 그 흰색 상자를 열었더니 지금의 저 박스가 보입니다

 

사실 택배 까다가 친구한테 들킬까봐 걱정했는데 안심이네요 ㅎㅎ

 

(사실 리뷰 다 쓰고 친구놈한테 걸렸음 ㅠㅠ)

 

일단 박스를 보면

 

1kg이라는 문구가 엄청 크게 써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1kg이라는게 가벼울것같은데 막상 들어보니 꽤 묵직하더군요

 

옆면에는 오나홀의 정면모습과 단면이 나와있습니다

 

아....

 

사실 깜짝 놀랐어요

 

텐가의 제품을 쓸때는 우유빛 실리콘인지라 겉모양으로 흥분할 수는 없었습니다

 

근데 이건...

 

와 정말 여성의 성기를 재현해둔 느낌이 확 오네요

 

겉모양에서부터 꼴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스를 열었더니 주인공인 오나홀양과 1회용 젤이 들어있네요!

 

그나저나 저 진한 붉은색 입구는 포장을 까기도 전에 기대감을 잔뜩 높여버렸습니다...

 

겉모양 보고 꼴렸어요;

 

드디어 오나홀양과 맨살을 접촉해보았습니다!

 

아...말랑말랑해요 ㅠㅠ

 

생각보다 말랑하고 묵직하고 적당히 탱탱해서 살을 움켜쥐는 느낌이 났네요

 

그리고 저 적나라한 생김새...

 

벌려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습니다;;

 

퍄....

 

섹스 각이에요

 

이 오나홀양이라면 제 자지를 넘겨도 될것같아요!

 

저 붉은빛은 정말 꼴리지 않을수가 없어요

 

특히 내부에 작은 돌기들이 왜이리 야하게 보이는지...

 

이 오나홀은 후배위 포지션을 취할때 정말 야합니다

 

살짝 위에서 바라볼때 보이는 후장과

 

그 아래로 보이는 보지는....

 

 

어지간해선 사진 더 찍어보려했는데

 

모양이너무 꼴리게 생겨서....

 

 

사진찍다가 말고 오나홀쓰러 갔습니다

 

 

 

 

 

이 뒤로는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는 1회용 젤을 반정도 넣었는데도 충분했습니다

 

두 구멍 모두에 사용했는데도 모자란 양이 아니었어요

 

일단 이 오나홀은 무게감이 엄청납니다

 

한손으로 하기에는 사이즈가 큰 느낌이 있어

 

두손으로 흔들었더니 살이 출렁이는 느낌이 나더군요

 

왜 사람들이 대형 오나홀을 구매하는지 알았습니다

 

이정도 오나홀이면 중형이나 중대형이라고 하던데

 

무게덕분인지 느낌이 남다릅니다

 

오나홀을 책상같은곳에 올려두고 허리를 움직일때도 사실감이 늘어난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썼던 1회용 텐가 오나홀과는 비교불가라는건 확실합니다 ㅇㅅㅇ

 

 

지복의 명기는 기본적으로 고자극 오나홀이 아닙니다

 

리얼한 느낌이 강해요

 

실제로 섹스를 해보고 여러 오나홀을 써보셨다면 알겠지만

 

고자극 오나홀들은 섹스의 느낌이 아니에요

 

정액을 짜는 강력한 무기라는 느낌이 맞는데...

 

이 지복의 명기는 리얼한 느낌을 주더군요

 

너무 강렬한 자극도 없지만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구멍이 두개가 있는데,

 

후장 구멍은 너무 작아보여서 들어갈까 싶었는데 탄력 덕분인지 잘 들어가네요

 

사실 두 구멍을 비교하면 저는 후장보단 앞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부에 더욱 섬세한 구조도 그렇고

 

깊이도 더 깊어서 끝까지 푹푹 박을수 있었어요

 

모양도 모양인지라 자지를 밀어넣을때 벌어지는 오나홀보지의 모습은

 

시각적 자극도 만족시켰네요 ㅎㅎ

 

 

오나홀을 받고 아직 두번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만족감이 대단해요

 

 

 

 

 

 

요약하자면

 

 

출렁거리는 살의 무게감과

 

리얼한 자극, 그리고

 

시각적 만족까지 원하신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지복의 명기'를 추천드릴수 있을것같습니다

 

당분간은 오나홀양에게 단백질을 다 뽑히겠네요ㅎㅎ

 

 

 

 

두서없고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열기 닫기

넥서스메디케어주식회사 대표:박종국 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151 (성수동2가) 2층

통신판매 신고번호:2021-서울성동-00544호 사업자등록번호:128-86-83375

고객센터: 0505-509-6969 10000wshop@naver.com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점심: 12시 ~ 1시)

개인정보관리자 : 박종국

당사의 모든 제작물의 저작권은 넥서스메디케어에 있으며, 무단복제나 도용은 저작권법(97조5항)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반 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본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