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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G] 폭유명기 토모다 아야카 포토후기- 폭유명기 토모다 아야카 후기! - 시*****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58673
2018-09-21 17:06:11

​ 

우선 배송은 굉장히 빨랐습니다.

 

​제품 품목도 센스있게 성인용품이라 쓰지 않으시고 

저로썬느 알 수 없던 영어로 되어있는 제품이 써져있더군요

뭐 사무용품같은거겠죠.

택배를 열면 이런 ​수상한​검은색 비닐봉투..? 봉지..?

같은걸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이 봉투를 열면

 

 

짜라란

 

요런식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제품들이 쏟아집니다.

 

우선 하나씩 설명해드리자면

 

페페젤 1개,  콘돔 1팩 (10개), 베이비파우더,

오나홀!, 오나홀에 동봉되있던 젤, 팩젤 2개, 과일젤 1개,

보온막대기(?) 1개, 명함으로

 

어마어마하게 들어있네용

 

 

명함에는 내숭떨지말자 라는 센스있는 문구가 있네요

 

내숭을 떨고 싶어도 떨고 싶은 여자가...

 

뒷면에는 배우의 친필 싸인과

제품 설명, 제품 사진등이 적혀있었습니다.

 

이런 그림은 좋은데...

버릴때 이거 어떻게 버리지..??

 

버리다 들키면 이거 동네사람들한테 소문나고..

 

무튼 박스를 열면 요런식으로 오나홀이 들어있습니다.

 

오나홀 뒤에는 여배우의 애액이라고 써져있는 젤이 하나 더 있네요

냄새는.. 안 맡아보겠습니다..

 

박스안에 있던 박스를 개봉하면 요런식으로

오나홀과 젤이 나옵니다.

 

사람들 말로는 오나홀이 조금 가볍다고는 했는데

이 제품은 조금 무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렇게 무거운 정도는 아니고

이 정도 무게는 오히려 괜찮을거 같다 정도입니다

​뭔 소리야 이게​ 

 

사진을 깜빡하고 안 찍었지만...

길이는 약 16.5cm 정도로

거의 손 한 개 정도 길이입니다.

 

오나홀은 처음이라

오나홀 기름기가 좀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거기에 이걸 어찌 기름을 딱아야할지 생각을 하던 그때..

 

​'띠리릭' 

 

어무니가 돌아오셨습니다.

 

놀란 나머지 제대로 치우지도 못하고

대충 숨겼는데

갑자기 또 청소기를..!

 

무튼...

대충 고비를 넘기고

 

비눗물에 살짝 씻겨보고

잘 말리라는 조언을 받고 바로 실행했습니다.

 

처음 보다는 확실히 기름기가 적어졌네요

 

어느정도 세척이 끝났으면 베이비 파우더로

뽀송뽀송하게 만들어줍시다.

 

베이비 파우더를 다 바르니

색도 이뻐지고 진짜 사람 살 처럼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내부를 한 번 살펴볼까요

 

​뭐야 왜 사진 돌아갔어​ 

 

보지 내부입니다.

핑크색으로 돌기들이 오돌토돌하게 잘 박혀있네요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니

' 와 이건 넣으면 바로 가겠는데?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인공이지만

실물로 처음 본 보지내부였습니다.

 

이것도 왜 돌아갔어​

 

애널 내부입니다.

 

구멍 자체가 조금 작다보니

한 손으로 벌리기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보지 내부보다 좀 더 하얀 핑크색으로 되있고

확실히 좀 더 조여보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살짝 넣어봤는데

' 와! 이건 진짜로 간다! '

라고 또 생각했습니다.​

 

자 다음은 보온팩(?) 입니다.

 

이것의 용도는 똑딱이 손난로처럼

안에 있는 철을 똑딱해주시면

서서히 따듯해져서 오나홀에 삽입해

따듯하게 자위를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저 안에 있는 철을 누르면..

누..르.....ㅁ...

.......................

 

짠 !

 

기름기때문인지 제가 힘이 없어서인지

조금 누르기가 힘들었네요.

 

무튼 똑딱 한 번 해주시면 요런식으로 굳어서 따듯해집니다.

 

자..그럼 이걸 바로 삽입....을 하시면 안되고

 

 

젤로 먼저 내부를 미끌미끌하게 윤활시켜줍시다.

 

저는 요런쪽은 완전히 처음이기에

무슨 젤이 좋고 뭐가 좋은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같이 온 페페젤을 썻습니다.

 


요런식으로..

 

 

애무(?)도 한 번 해주고..

잘 미끄러지게 골고루 발라줍시다.

 

그 다음엔 보온팩을 삽입!

 

지금 생각하는건데

보온팩이 쉽게 안 들어가길레

왜지 하면서 좀 힘으로 넣은게 있는데

 

보온팩에도 젤을 조금 발랐어야 하는데

그냥 넣어버렸네요.

 

 

어느정도 따듯해 졌다 싶으면

자기 똘똘이에게도 젤을 조금 발라주신 뒤

 

삽입...해줍시다..

 

 

 

우선 전 아다에 오나홀도 처음인 저에겐

조금 환상이 있었습니다.

 

이거 넣자마자 바로 싸버리면 어떻하지?

너무 기분 좋은거 아니야?

 

등등 요런 생각을 조금 했습니다.

 

처음 삽입했을땐

 

...? 넣은건가? 넣은거 맞지? 응??? 읭???? 의의이이잉ㅇ???????

 

아무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내가 잘 못 넣었나..

아님 잘 못 흔들었나..해서 이 배우의 야동을 봤습니다.

​NPS-221​

 

​남배우의 포즈를 따라하며 

뒤치기를 했는데

 

!!!!!!!

 

와씨.. 이거였습니다.

 

오나홀도 섹스경험도 없던 저에게

이런 귀두자극은 너무나 컸습니다.

 

천천히 사용법을 알아가며

 

뒤치기, 앞치기, 후배위 등등

여러자세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앞쪽은 이제 어느정도 썻으니

이제 뒤쪽을 쓸 차례인가... 하고

뒤쪽에도 넣었는데...

 

여지껏 손으로만 해왔던 저에겐

너무나도 큰 자극이였습니다.

 

허리가 절로 뒤로 빠진다는게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나만의 해피타임을 즐기면서

 

내..? 외..? 라고 고민하면서

처음인데 내부 빠따죠! 하면서 안에다 싸버렸습니다.

 

AV야동 마지막 장면을 보면

여주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장면을 상상하며

벌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구멍 방향을 아래로 해도 안 나와..

 

거기다 비 관통형이라 내부청소하기도 엄청 빡셌습니다..

 

무튼

 

이렇게 제 후기는 끝났습니다.

  

어...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어..ㄲ..끝!

 

봐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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