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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G]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 (発情美人2 上原亜衣 - Uehara Ai) 포토후기 -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사용 후기 - 루***님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292400
2018-03-26 16:18:48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하게 된 제품은 바로 이 제품...!

 

N.P.G사의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 입니다. ​

제품명 밑에 무차원 돌기형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오나홀 본품 외에도 만냥몰에서 페페젤과 과일젤, 콘돔, 오나홀 워머 등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만냥몰을 이용해 본 적이 있거나 후기를 보신 분들은 이미 알만한 사항이니 이에 대해서는 넘어가도록 하죠.

지금 우리가 가장 궁금한 건 바로 본제품인 오나홀이니까요. 

그럼, 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개봉 상태의 우에하라 아이 박스 모든 물건은 개봉전이 가장 두근거리는 법!

 

 

1.제품의 구성 ​

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건 당연히 오나홀입니다.

테두리가 NPG로 도배된 빨간색 비닐안에 다소곳하게 포장되어 있기에 배송하는 과정에서

박스에 흠집이 날 순 있어도 오나홀 자체에는 흠이 생기지 않게끔 잘 되어 있네요.

또한 60ml의 젤도 들어 있습니다.

겉면에는 박스 표지와 같이 우에하라 아이가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오나홀을 많이 접하지 않아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위쪽 부분이 지퍼백으로 구성된 것이 특이했다.

따로 보관주머니가 없는 사람들은 이 안에 넣어 보관하라는 제작사의 배려일까?

 

 

오나홀과 세트로 구성된 젤​. 점성이 너무 강해 잘 떨어지지도 않더군요.

 

거미줄처럼 끊기지 않을 정도의 점성은 오나홀에 넣고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2.제품의 사용감​

먼저 제가 현재까지 사용한 오나홀에 대해 이야기 해두자면,

세븐틴 보르도와 순수소녀, 텐가 플립홀 레드가 있습니다.

어째서 다른 오나홀의 이야기를 하는가 한다면, 그저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는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며 설명하는 것이

좀 더 와닿기 쉽지 않을까란 생각 때문입니다. 

그럼 이번 제품,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1)자극의 강도 ​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처음 오나홀을 사용하려 할 때 추천되는 건 여러모로 균형잡혀 있으며 자신의 타입을 알기 가장 적절하다는 세븐틴 보르도였습니다. 그 때 당시에도 나온 지 꽤 된 제품이라 세일도 많이 되는 제품이라 가격에도 별로 부담이 되지 않았죠. 즉 모든 면에서 욕을 먹지 않을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에하라 아이 역시 여러 부분에서 평균은 하는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 우에하라 아이를 만졌을 때의 느낌은 순수소녀가 떠올랐습니다. 그만큼 부드러웠거든요.

하지만 결정적으로 힘알이가 없는 순수소녀와는 달리 우에하라 아이의 경우는 부드러우면서도 안쪽 뼈대가 꽉 잡아주고 있어 만기기 전에는 그 부드러움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생각됩니다.

자극의 경우, 순수소녀나 세븐틴 보르도와 비교할 때 그 중 우위를 점할 정도로 자극은 센 편입니다.

허나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N.P.G사는 명기의 증명등 실존하는 여성들의 성기를 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리얼리티를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즉 아무리 자극이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기준으로 봤을 때라는 거죠.

하드한 오나홀이 주는 자극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아마 싱겁다 여겨지실 겁니다.

무차원 돌기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 다른 오나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안쪽의 구성 또한 단순히 직선으로 뻗은 1차원적 구조에 돌기 또한 크게 단계별로 나눌 정도로

세밀하게 나눠져 있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아니, 설령 있다고 해도 그걸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반대로 말하자면, 오나홀 입문자들에게 있어선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루가 아닌 이상 확실하게 전해지는 자극은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 자신이 어떠한 타입인지 알아내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군요.

 

<

생긴 것만 보면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확실히 이전 오나홀들과 비교할 때 최근 오나홀들은 외형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군요.
 

무차원 돌기... 자신있게 적어놓은 것치곤 차이를 알아낼 수 있을 만큼의 특이성은 없었던 것 같군요.
 

2)세척의 용이성
세척에 있어선 별 다를 게 없군요.

비관통 오나홀인 만큼 씻는 게 번거로운 건 모든 오나홀의 공통점이니까요.

다만 자극을 위해서 내부 구조가 꺾어지고 휘어지고 하는 여타 오나홀들과는 달리 일직선 구조라서

손가락으로 내부를 세척하고 닦아내는 제 입장에선 약간은 수월했습니다.

다만, 파우더를 바를 때, 오나홀 전신 사진에서도 보였다 시피 위쪽에 파여진 PNG 문구나 옆면에 파인 우에하라 아이 사인 등에 파우더가 들어가거나 할 때는 그냥 놔두기도 뭐하고 긁어내자니 상처를 입을 거 같아 조심스러워지는 면이 있습니다. 굳이 저런 걸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더군요. 

 

3)제품의 내구성

​몇 번 쓰지 않은 시점에서 내구성을 따지기는 어렵습니다.

본래 오나홀은 몇 번 쓰게 되면 내구성이 다해서 결국에는 버려야하니까요.

뭣보다 쓰는 사람의 주니어 크기와, 흔드는 속도, 사용자의 성격에 의해서도 내구성은 천차만별로 나뉘죠.

그렇기에 내구성을 이야기하는 건 조심스러워집니다만,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 건 막 다뤄도 될 만큼 튼튼한 제품은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으로 오나홀 워머를 사용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젤을 안에 넣고 워머를 꽂은 다음 뺐을 땐, 입구부분의 실리콘이 약간 찢어져 있더군요. 시작도 전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마 향후 몇 번 더 사용하게 되면 저 부분은 더 찢어지겠죠.

또한 파우더를 발라줄 때도 마찬가지. 조심스레 발라주었건만 다음날 봤을 때 크고 작은 상처들이 생겨있더군요.

고작 파우더를 바른 것 만으로 말입니다. 거기다가 사인으로 파인 부분은 파우더를 발라주면서 일어나는 마찰들에 의해 흡사 옷에 보풀이 일어나듯 가장자리들이 살짝 일어나 있더군요. 되게 신경쓰입니다.

어차피 오나홀은 내부가 중요한 만큼 큰 결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정황을 볼 때 오래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제품은 안 될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나홀을 상처입힌 주범. 가장자리에 나 있는 저 얇은 부분에 찢어질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워머는 USB워머가 가장 좋을 지도 모르겠군요.
3.제품의 총평 ​
NPG사가 내놓은 발정미인2 우에하라 아이의 총평입니다.
이러니 저리니 해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명기의증명  시리즈를 만들어 낸 회사인 만큼,
훌륭한 오나홀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다만 고자극을 찾는 분들 보다는 오나홀 입문자나, 느긋하게 즐기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우에하라 아이를 좋아한다. 그녀의 속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 싶다.
->고자극으로 인한 빠른 사정은 싫다.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
->오나홀을 처음 써본다.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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