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의 쾌감 만족!! 오나홀의 올바른 사용법

 

 

안녕하세요 만냥몰입니다. 

혹시 당신은 오나홀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제대로 오나홀을 사용하지 않으면 100 %의 쾌감을 얻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오나홀로 100% 쾌감을 얻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 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나홀이라고하는 것은 여성의 성기 모양의 성기구 중 하나입니다. 

저렴하고 일회용 물건에서 고급스럽고 여러 번 사용하고 반복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또한 각성 오나라고하여, 사용할수록 자신의 성기의 모양을 기억하고 그것에 맞춰 바꿔지는(각성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

다양한 상황에 맞춰 오나홀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널리 보급되어있는 자위기구입니다.. 

또한 오나홀을 단품으로 사용하는 사람 이외에도 러브돌에 끼워 쓸수 있는 오나홀도 증가하고 있으며,

러브돌의 비슷한 형태의 제품도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오나홀을 주문 출하 때 하는 것은 상처 나 찢어진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투명한 봉투에 들어있는 것이라면 제품 개봉 전에 단단히 확인합시다. 

이 시점에서 만약 상처가  있으면 즉시 구입 한 쇼핑몰 또는 가게에 연락하여 반품, 교환을 받습니다.

오나홀 자체가 한 번이라도 사용 버리면 반품/교환이 안되어서 (정자나 로션 등이 붙어 버리니까요...)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제품이 도착하면 제대로 씻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배송 전에 검품을 할 때 다소는 사람의 손으로 만지고 있는 공장이 대부분이라서 가루 나 오일이 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끔찍한 상황은 제대로 씻지 않아서 딱딱한 가루가 묻어있는 채로 사용되면, 줄처럼 생성되어 귀두를 빡빡하게 문질러 버릴 수 있습니다. 

기분 좋으려고 삽입했는데 중요 부위가 새빨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바디 샴푸 등으로 사용해서 씻어 버리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단단히 정성스럽게 씻어 후에는 오나홀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우선 누군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혼자라면 제대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지? 혹 누군가와 동거하고 있다면, 제대로 자기 방 열쇠를 걸어 두고 있는지. 

또한 열쇠가 없다면 같이 사는 사람이 확실히 외출 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그것이 끝나면 도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나 홀은 물론, 살아있는 여자처럼 애액으로 젖을수 없기 때문에 로션도 필요 합니다. 

위생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콘돔을 준비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사진 등을 이용하여 오나홀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중에 준비해 둡니다. 또한 로션을 이용하기 위해 미리 수건이나 티슈도 준비해 둡니다.

 

도구를 갖추고 나면 다음에 오나홀을 살갗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여성의 질이라는 것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온도이기 때문에 35도에서 37 도의 온도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여름에도 약간 체온보다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은 더욱 차갑기 때문에 물 등에 붙여 온도를 단단히 얹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로션도 오나홀을 따뜻하게 하는 동시에 따뜻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절대로 전자 레인지에 데우지마세요. 용기가 녹아 버립니다. 

충분히 따뜻하게 하면 로션은 오나홀 속에 넣어 보겠습니다. 

로션은 결코 많이 넣는다고  기분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으면 오히려 마찰이 없어져 버리기때문에 적당량을 오나홀에 넣어서 바릅니다.


 

오나홀에 삽입한다라고 하지만 발기 상태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은 여성 질도 오나홀도 바뀌지 않습니다.

야동이나 야사(야한 사진)을 보면서 페니스를 단단히 발기시켜 봅니다. 

이 때, 입구에 로션이 충분히 로션을 발라야지 부드럽게 페니스를 삽입 할 수 없습니다. 

오나홀에 들어있는 로션을 약간 앞으로 짜내도록 두면 부드럽게 삽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넣을 때 관통형 오나홀이 아닌 경우는 공기를 빼낸 상태에서 삽입하여 진공감을 높여야지만 쾌감도  함께 높아집니다 . 

공기를 빼내는 방법으로는 우선 가장 안쪽까지 페니스를 삽입합니다. 

그럼 오나홀 끝에만 공기가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앞을 쥐고 단번에 공기를 밀어냅니다. 

이때 "뿌~~~웅"하고 조금 방구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렇게 공기를 빼고나서 압력을 높여서 완전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공기를 뺀 후 부드럽게 끝까지 페니스를 넣을 수 있으면,

오나홀을 여성의 질에 삽입하는 것처럼 천천히 자위를 합니다. 

쾌감을 차분히 맛 보면서 자위를 해주십시요. 

손으로 움직여 쾌감을 얻는 경우도 많지만, 쿠션 사이에 끼워 허리를 흔드는 것으로 쾌감을 얻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느 쪽이 취향인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쪽으로 선택하십시오.


 

언제까지나 기분 좋은 쾌감을 얻기 위해서는 사용후 단단히 손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션과 정자 섞여 있기 때문에 씻는 것은 귀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쾌감을 얻을 수 없게되어 버리거나  곰팡이가 피거나해서 위생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꼭  손질을 잘해야합니다 . 

세탁 방법으로는  만냥몰 게시판에 잘 남겨 두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만냥에서 알려주는 자위기구 세척하는 방법

 

이상이 손질 방법입니다. 귀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만, 쾌감을 얻기 위해서는 참아야 합니다.^^

어땠습니까?  제대로된 오나홀을  제대로 사용하여 100 % 이상의 쾌감을 얻어보십시요. . 분명 세상이 변해 버릴 정도의 쾌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