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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G] 명기의 증명 007 - 사라 (Sarah 名器の証明007 サラ) 포토후기 - 4월 02일 추가후기 ★명기의 증명 007 사용후기 및 사진 5장 ★ - sk******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211538
2012-08-10 14:29:54

3월 12일

2012년 3월 12일 필자와 명기의 증명007의 만남의 대해서 써보겠다.

 

 

실제로 007과의 첫 만남은 2월 29일경이다.

 

하지만 왜 지금 후기를 쓰냐?????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나홀은 처음 느낌으로 판단 됄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대략 2주 정도 사용을 해보고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여친과 이별후 오랜기간 명기의 품격과 함께 해온 필자 드뎌 그 분이 운명 하셨다.

 

갈기갈기 찢어져서 더이상 그분의 형태조차 알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큰맘 먹고 만냥 횽아에게 구제를 요청 하였다.

 

"횽아 요즘 모가 제일 잘 나가요???

 

"007이 요즘 대세다 없어서 못판다.

 

" ㅇㅋ

 

이렇게 해서 내 손의 들어온 "007" 제임스 본드가 생각이 난다.. 빵빵~~~

 

경비실의 맡겨 달라고 부탁하고 퇴근 후 찾은 007 ㅎㅎ

 

집으로 향해 정성껏 포장된 겉옷을 벗겼다

 

007의 모델 "사라" 내 스탈이야 흐흐~~

 

그리고 바루 폰카로 후기용 사진을 찍어 댔다... ㅋㅋ

 

그런후 조금씩 조금씩 겉옷을 전부 벗겼다

 

드디어 실체를 들어낸 007... 기존의 사용하던 명기의 품격이와

 

비교를 간단히 하자면...

 

무게가 혁신적으로 가벼워 졌다. 한손의 들어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라

 

말할 수 있겠다.(어디까지나 필자의 개인적 의견)

 

또한 괭장히 리얼하게 느껴 졌다. 후기의 맨 아래 사진을 참고 하면 좋겠다.

 

여성의 거의 그것과 흡사 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다.

 

자 그럼 2주간 사용한 007의 평점을 내려 보도록 하겠다.

 

가격만족도 ★★★☆

 

여전히 가격면에선 큰 만족도를 주지 못한다.

 

하지만 일본 오나홀을 여러번 사용한 필자의 입장에선 그나마 만족을 하는 편이다.

 

막 말로 유흥업소나 기타 안마방 등을 한번 갈 비용으로 한번 구매로 3~6개월 정도 사용하는

 

걸로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진 않지만 일본 현지인에 비해선 저렴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쉬움 우리나라도 이런쪽으로도 일본과 대등해 졌으면 좋겠다.

 

쾌감만족도 ★★★★☆

 

007은 잘 조인다. 조임이 약한 편이 아니다. 처음 사용시에는 너무 조여대서 좀 아팠다 ..ㅋ

 

하지만 1주정도 사용을 하니 내 사이즈에 맞게끔 늘어나서 이젠 딱 맞게 조여주는 것 같다.

 

또한 무게가 혁신적으로 가벼워 져서 기존보다 행위에 있어서 더 편리해 진것 같다.

 

이 제품도 오래 못 버틴다. 대략 10분 정도면 그냥 게임오바 댄다. ^^;;

 

사정만족도 ★★★☆

 

필자는 아직 미혼이다. 기존의 여친이 있었지만 ....

 

피임문제로 안에다 사정을 할 수 있는 날이 몇일 없을 뿐더러 그 날 맞쳐서 관계를 갖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요녀석은 언제나 안에다 할 수 있는 착한 녀석이다.

 

007에 사정을 하면 이미 따뜻하게 데워진(기존의 큰 사이즈 제품보다 속이 타이트해져서 금방 뜨거워짐)

 

실제의 느낌을 연상케 하는 사정효과이다.

 

사용만족도 ★★★★☆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작고 가볍고 안이 타이트해서 잘 조여주고

 

실제와 같은 구조와 외관의 모양 그리고 작은 사이즈 덕에 보관이 좀더 쉬워진거 같다.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관이 쉬운거 갔다.

 

허접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 또 시간이 날 때 007의 단점을 파악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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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명랑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딱 1주일 만에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에는 007 요녀석의 단점을 찾아서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으로 명기의 품격 (오나홀 중 아직까지도 총평이 1위를 달리고 있죠.. 구하고 싶어도 못구함 ㅠㅠ)

 

명기의 품격은 필자가 1년 이상 사용한 제품이다.

 

그 전설의 명기의 품격과 007과의 비교를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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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만족도♡

명기의증명007

★★★★

명기의품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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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만족도♡

명기의증명007

★★★☆

명기의품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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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만족도♡

명기의증명007

★★★★★

명기의품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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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명기의증명007

★★★

명기의품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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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평가는 필자의 주관대로 평가 한 것이다.

 

간단히 평가한 내용을 정리 해보자면

 

전체적 쾌감의 있어서는 007과 품격이 비슷한 정도의 느낌이다.

 

조임의 정도를 보자면 .....

 

1위 명기의증명007 2위 명기의품격 3위 명기이야기 순으로 등수를 줄수 있다.

 

007의 장점은 기존에 후기에서 적어 놨던것 처럼 가벼운 사이즈로 사용함에 있어 편리하다.

 

손목이 안아프다.

 

사정의 만족도 ..

 

이부분의 있어서는 품격이가 한 수 위다.  품격이는 좀 커다란 사이즈로 모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사정시 속안이 여성의 자궁처럼 조금더 뒤에 공간이 있어서 사정시 빡빡하게 조여서

 

똘똘이를 아프게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정을 해주게 하는 반면

 

명기의증명007은 사이즈가 작고 조임의 타이트한 장점때문에 사정시 편안하게 받아주는 장점은 가지고 있지

 

않다. 사정시에는 국민 오나홀 세븐틴과 같은 스타일 이라고 보면 댈 것이다.

 

그렇다고 정말로 세븐틴과 같이 생각하는 유저는 없겠죠. 비교 불가 이지만 마땅히 비유 할게 없어서 비유

 

한 것 입니다. ㅎㅎ;;

 

명기시리즈 쓰다가 세븐틴 같은 저가의 상품은 그냥 쓰라고 죠도 못쓴다 ^^:;;

 

자 명기의 증명007의 최대의 문제 역시나 내구성........;;

 

필자는 2년전 세븐틴 에볼루션에 무지 당해서 내구성 쥐약에 제품 ㅜㅜ 3번 사용만에 망가져 버린..

 

007은 이중구조의 제품이다 실리콘 위에 또 다른 실리콘을 붙인 제품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안쪽이 망가지면 바깥쪽 실리콘은 무용지물이란 뜻이다.

 

예전의 제품들 보단 확실히 많은 발전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내구성의 의구심을 가져 본다.

 

이상 간단히 단점의 정리

 

1. 사정시 부자연스럽게 받아줌 (너무 꽉조여서)

 

2. 내구성의 문제

 

이상 두가지의 단점이 발견 대었습니다.

 

사실 이조차도 억지성 단점이다 사실 단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제품 이었다 ^^:;;

 

이상 또 시간이 대면 추가 후기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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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드디어 필자의 예상대로 우리의 007에게 작은 구멍이 생겼다.

 

구멍이 생긴곳은 아래 사진 참고 3번 사진에 보면 불록 들어간 곳이 있다. 눈에 띄게 보일 것이다.

 

그 곳만 유독 얇은 점이 불안 불안 했는데 드디어...ㅜ.ㅜ

 

하지만... 필자가 누구인가.. 명랑제품 사용경력 3년째의 필자이다.

 

만약에 우리의 007에게 작은 구멍이 생겼다. 혹은 생길꺼 같은 느낌이 온다.

 

이럴 때 필자의 개인적인 노하우이다. (따라하다가 손 디거나 더 망가져도 책임 못집니다. ^^;;)

 

준비물 

 

1. 기존의 사용했던 기구(명기의 품격 명기이야기 등등 사용후 사용이 불가해 보관중이던 제품)

 

2. 라이터와 가위

 

위의 준비물이 준비가 되었다면....

 

기존의 쓰던 오나홀을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물론 구멍난 곳을 매꾸기 위한 용도이다.

 

적당히 자른 실리콘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다.  붙는 순간 적당한 타이밍에 구멍난 곳에 붙인다.

 

그리고 라이터로 좀더 지져서 완전히 붙인다.

 

그런 살짝 지저분 하게 붙긴 하지만 붙여서 수명을 좀 더 늘릴수 있다.

 

다른곳도 구멍이 나면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보수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위의 소개한 방법은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이며 실리콘이 불에 녹아서 몸에 해로운지

 

아닌지의 여부는 필자도 모른다. 그러니 충분히 알아본 후 필자의 방법을 따라하길 바란다.

 

007의 적 세가지...

 

첫째. 물이다 당연하다 많이 다으면 다을 수록 더 금방 죽는다.

 

둘째. 거꾸로 뒤집기 당연하다. 세척할 땐 이렇게 해야 하지만 역시나 이 방법 많이 하면 금방 죽는다.

 

셋째. 공기와의 마찰 이것도 당연하다. (사용후 지퍼팩 같은 곳에 밀봉을 시켜 두면 수명을 연장한다.)

 

고로 자주 사용하면 할 수록 금방 죽는다. ㅜㅜ

 

이상 또 허접한 추가 후기 입니다. ^^:; 또 시간이 되면 간단한 팁과 007에 관한한 정보를 적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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