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증명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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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후기 [N.P.G] 명기의 증명009 (페피360ml증정) 포토후기 - 명기009 후기.(17보르도, Fleshlight 와 비교..) - 쿨*님
2015-06-06 18:01:54
만냥 성인용품 조회수 4511

모름지기 홀들은 초기보다.. 어느 정도 사용이 숙성되야.. 제대로 가치를 알 수 있기에.. 미루다가 2개월이 지나서야 구입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용 중인 "세븐틴 보르도 (만냥가 6만7천냥)"와 "Fleshlight Girls (만냥가 24만냥)" 를 비교해서 평가해 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고 사견이니.. 감안하시고요. (오랜만에 꺼낸 디카라 사진 일자를 미처 수정 못 했네요. 실제 2015년 5월 촬영입니다.)

 

일단 인증 사진입니다.

첫 사진은 명기 009입니다. 전체 무게의 2/3가 삽입부입니다. 상당한 볼륨감과 그에 따른 쿠션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홀은 무게가 나갈수록 부피가 클수록 느낌이 실제에 가깝다고들 하죠)  

 

두번째는 유명한 세븐틴 보르도. 구입한지 3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Fleshlight Girls 시리즈 중 Lisa Ann 의 Vagina 버전. 플래쉬라이트는 미국, 캐나다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회사입니다. 섹스샵 가시면 대표 상품. 케이스만 보면.. 이게 홀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외관입니다. ㅋㅋ   구입한지 2년 가까이...

명기009를 세븐틴 보르도와 플래쉬라이트에 비교하여.. 장단점을 언급하고 상품평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나홀은 1.쾌감이 좋아야하고  2.내구성이 있으며  3.세척이 편하고  4.게다가 냄새, 끈적임, 소음이 없고  5. 마지막으로 가격까지 합리적이라면 최상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 쾌감이 얼마나 좋은가?

난처한게 아직까지 009의 최상의 활용법을 터득하지 못했습니다.  보통 홀은 몇번 써봐야.. 어떻게 어느때가 가장 감이 좋은지 알게됩니다. 제품의 진가를 알게되는 것이죠. 그래서 구입직후 후기를 쓰지않는 것인데요. 아직도 최고로 느껴보지 못했네요.

009는 느낌이 상당히 부드러운 제품입니다. 보르도의 진공 흡입과 비교하면 0 이라해도 될 정도로 빨아들이는게 거의 없어요. 역으로 그만큼 실섹과 가깝다는 얘기죠. 큰 자극이 아닌 뭔가 작은게 잠깐잠깐 오는데.. 신기하게 사정을 빨리 유도합니다. 명기는 처음써서 그런지 몰라도 과정이 미지근하다보니.. 결과 후도 약간 미지근해요. ㅋㅋ (사실 세븐틴 시리즈 계속 써왔고.. 진공 흡입 좋아라합니다.)

소재의 부드러움이 보르도는 실리콘 가슴이라면.. 플래쉬는 자연산.. 009는 아기 피부 정도로 매우 부드럽고 찰랑거리다 못해.. 약하기까지 합니다.(내구성에서 다시 언급)

그러다보니.. 손운동보다 몸운동을 하는 편인데.. 피스톤시 초기에 엄청 미끄러졌습니다. 홀쓰면서 처음이였어요. 실섹도 잘 안그럴 정도로 그 느낌은 잘 아는데.. 약간만 과하게 빼면.. 수평시 그냥 빠집니다. 한마디로 입구에서 잡아주지 않는데.. 무게중심이 입구쪽에 몰려있으니.. 잘 빠질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 결과 마음 껏 흔들지 못하니.. 쾌감이 반감되서.. 결국 손운동이 낫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차라리 위에서 내리꽃으면 삽입구가 크고 넓으며 무거워 쿠션 효과가 있기에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세븐틴은 워낙에 진공 흡입이 유명하자나요. 취중에도 반복에도 결국은 똘똘이를 짜내게 만들죠. 흡입도가 좋아서 오리지널 페페(페피 아님) 쓰지 않는 이상 피스톤 조금만 지속해도 100% 젤 흘러 떨어집니다.

플래쉬 역시 흡입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내부 구조또한 일제에 비교하면 없다고 봐야해요. 케이스가 있지만 결국 실제 오나홀은 관통 구조이고.. 내부 주름은 하부에 있는데.. 이게 서양놈들이 만든거라.. 전장 20센티가 넘어서 그 주름을 느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셋 중에 실섹에 가장 가깝습니다. (아니 리얼이 더 난 여자도 있을 수 있어요.. ㅎㅎ)  이 놈 특징은 피스톤 초반시 정말 심심합니다. 한마디로 취중에는 실패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신기한게.. 어느정도 반복되면.. 느낌이 옵니다. 역시 하부 주름쪽 감각이 매우 좋은데.. 동양인 여건상 최대한 조금이라도 더 닿도록 노력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르도보다 훨씬 덜 자극적이라 오래 걸리지만.. 느껴지기 시작하면 인위적이지 않고(돌기도 없기때문에 009와도 달라요)  자연스럽게.. 특히 신호가 올때보면.. 참 실섹과 비슷하단 느낌을 받습니다.   

쾌감 5점 만점에 보르도와 플래쉬 4점, 009 3점 주겠습니다. 009 3점 이유는 아직도 연구중이라...

 

2. 내구성이 얼마나 좋은가?

쾌감이 아무리 좋아도 내구성이 꽝이라 몇 개월 못가면.. 그것도 큰 단점이죠. 위에서 소재 언급을 했지만 009는 제가 경험한 가장 부드러운 제품입니다. 그러기에 약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삽입부 상단이 조금씩 찢어지고 있습니다. 추후 언젠가 음순 길이만큼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 처음 받아보고 깜짝 놀란게.. 엄청나게 구멍이 작더라구요. 이거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 보르도 구멍 반도 안되요..새끼 손톱 만했었나.. 결국 그거 무시하고 하던대로 엉덩이 흔들어대니 저렇게 되더라구요. 물론 세척을 꼼꼼히 하는 편이라.. 그 영향도 있겠지만.. 셋 중 가장 약한 내구성임은 분명합니다. 실제 만져보시면 외관 몸통도 상처가 잘 나요. 

이에 비해 보르도는 정말 단단하죠. 아니 딱딱합니다. 외관이 상할 일이 없어요. 유일 문제가 내부와 외부의 이탈 현상인데 (오리지널 17 대부분 이래서 버렸죠..).. 보통 삽입부 접착 부위의 부분적 이탈로 시작됩니다. 전 초강력 접착제로 해결했어요. 쓰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 보르도는 오리지널보다 분명 내구성이 탁월하게 좋은 제품입니다. (갠적으로 쾌감은 오리지널을 더 높게 봅니다.) 결과적으로 보르도는 곰팡이 문제만 조심하면 거의 반영구적(?)  

플래쉬는 보르도랑 비교안되게 부드러운데.. 잡고 흔들면.. 흔들거리고.. 탄력도 꽤 있습니다. 일제 소재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런데 내구성이 괸찮아요. 세척 그리 해도 말입니다. 내부 표피 아주 살짝 벗겨진 거랑.. 외부에 아주 작은 구멍 하나 생겼지만.. 쓰는데 전혀 지장 없구요. 앞으로도 충분히 오래 갈거 같아요. 

내구성 5점 만점에 보르도 4점, 플래쉬 3점, 009 2점 주겠습니다.

 

3. 세척하기 얼마나 편한가?

세척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대로 안하면 6개월 이내 폐기처분되니까요. 사용 후 늦더라도 반드시 세척제로 특히 내부를 잘 닦고 잘 말려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내부에 검정 곰팡이나 변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완전 건조 후 파우더로 내외부 도포해서 보관해야죠.  

009는 일단 삽입부가 매우 작아요. 초기엔 중지가 들어가기도 버겁습니다. 삽입부 넓은 몸통을 벌려줘야.. 비로소 구멍이 넓어지는 걸 보실 수 있는데.. 결국 그게 지나치면 구멍이 찢어지게 되거나.. 더 악화됩니다. 게다가 내부 중간에 막이 있어요. 그게 배출을 막습니다. 즉, 손가락으로 쑤시지 않으면 제대로 이물질을 빼내지 못한단 말이죠. 세척에 시간도 더 걸리고 더 꼼꼼하게 해야합니다. 말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중간이 살포시 막혀있으니.. 그 안은 잘 안마릅니다. 물리적으로라도 후비고 닦아줘야 합니다. 

이에 비해 보르도는 상대적으로 구멍이 워낙 넓고.. 전장도 짧고.. 내부 구조도 일자로 단순.. 가장 빨리 쉽게 세척이 됩니다. 마르는 것 역시 내부 끝 말고는 비교적 금방 마르구요. 

플래쉬 역시 일자 구조에 관통형이라.. 내부 중앙 말고는 잘 마르는 편이구요.. 이물질 제거도 비교적 용이합니다.

여체를 최대한 복원했다며 엄청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가진 일부 제품을 구매하실 때.. 이 점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제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세척 편의성 5점 만점에 보르도 5점, 플래쉬 3점, 009 2점 주겠습니다. 

 

4. 냄새, 끈적임,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

작지만.. 생각외로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선택의 키포인트 요소는 아니라도 절대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죠. 최근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냄새나 끈적임이 해소 된 걸로 보입니다. 과거에 지나치게 끈적이거나.. 화학 냄새로 방을 진동하는 제품도 있었는데.. 기술의 발전 같네요. 처음 구입시 끈적임과 냄새는 어느 제품이나 어느 정도 있습니다. 잘 세척하시고.. 몇 번 사용하시다보면.. 못 느낄 정도가 되지요. 세 제품 모두 냄새나 끈적임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9가 아주아주 약간 냄새가 있기는 하나.. 구입 초기라 계속 쓰면 사라질 걸로 봅니다.

냄새, 끈적임 5점 만점에  모두 5점 주겠습니다.

소음은 009, 플래쉬는 거의 0 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보르도는 꽤나 꿀럭 거리죠. 실섹에서도 소리나는 경우는 특이 상황에서나 벌어지니.. 분명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009, 플래쉬와 비교하자면.. 꽤나 거슬리게 크게 들려요. 젤을 아주 많이 쓰거나.. 진공도를 더 높이면 나아지지만 해결은 안됩니다.

소음은 5점 만점에 009와 플래쉬 5점, 보르도 3점 주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가격...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개인적으로 매겨보자면...

가격은 5점 만점에 보르도 4점, 플래쉬와 009 2점 주겠습니다.

보르도는 만냥가 6만7천냥으로.. 특별한 단점은 없이.. 최고는 아니지만 모든 항목에 고른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가격 대비 성능과 만족도가 최고인 제품입니다. 

플래쉬는 만냥가 24만냥으로.. 가격만 괸찮으시면 반드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인데요. 일본 제품과는 완전 다른 스타일로.. 꽤 괸찮은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지닌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셋 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명기 009는 만냥가 11만 7천냥으로.. 개인적으로는 기대에 못 미친 제품입니다. 위에 언급된 이유들로 가장 덜 사용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과거에 비해.. 많이 합리적인 가격이고.. 아직까지 명기 시리즈를 접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유저들도 스타일이 다르고 그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저와는 다른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보구요. 사실 저 역시 과거부터 오래도록 알고는 있었는데.. 가격이 합리적이다보니.. 이 기회에 한 번 경험해보자.. 하는 차원에서 구매한 것이거든요.

 

너무 장문이 되어 버려서.. 제대로 읽을 분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몇 시간 걸려서 정성 껏 작성한 후기이니.. 운영자님.. 꼬옥 적립금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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