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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잡지사에서 가져온 성인물의 흔한 줄거리라는 내용이네요..
보통 성인물이라는게 스토리가 있거나 아니면
시작부터 끝까지 줄곳 붕가붕가만 하는 종류가 있죠..
보시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에
저런것도 있었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아무리 스토리가 다양하고 내용이 기기묘묘하더라도
결과야 뭐 언제나 해피앤딩(??)
댓글 1개
성인용품이 아직도 많이 부끄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