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게시판 나쁜여자와 섹스
2012-07-20 15:18:11
운영자 <> 조회수 3085

 사랑받으려면 착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

 

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남자: " 이번 주말에 영화나 보러 갈까요?"

착한 여자 : "어머, 저도 영화 보고 싶었어요."

 

사실 이 \\\'착한 여자\\\'는 영화를 보는 대신 차를 한 잔 하면서 서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런데도 고집이 세거나 자기 주장이 강한 여자로 보이기 싫어서 그냥 남자의 의견을 따르고 말았다.  자기 안의 나쁜 여자를 들킬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첫 데이트를 하는 내내 \\\'착한 여자\\\'는 무척 즐거운 듯이 행동할 것이다.사실은 남자를 좀더 잘 알 수 있는 다른 일을 하고 싶었으면서도 말이다. 그러면서도 헤어질 때는 남자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할 것이다. \\\'이 남자가 정말로 나를 좋아하게 되면 그때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게 될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물론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또 착한 여자는 언제까지고 남자가 하자는 대로만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섹스를 매우 민감한 문제로 여긴다. 또한 그것은 정말로 민감한

문제이다. 따라서 누구하고든 잠자리에 들 생각이라면 미리 자기 안의 나쁜 여자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좋다. 그럼 이제부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그저 착하게 보이고 싶어서 커피 한 잔도 함께 하기 싫은 남자와 덜컥 깊은 관계를 맺는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이렇게 변명하곤 한다.

" 그 사람 마음에 상처 주기 싫었단 말이에요." 아니면  "나도 모르겠어, 어쩌다가 거기까지 갔는지."

그런 일을 두고두고 후회하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물론 그래야 한다.

 

이렇게 말이다.

자,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은은한 불빛 속에 감미로운 음악이 흐른다. 저녁 내내 목욕물의 온도도

알맞게 맞춰 놓았다. 이제 두사람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누구도 이런 분위기를

깨고 싶지는 않으리라. 하지만 이 순간, 이 말만은 꼭 해야 한다.

 

" 자기, 콘돔 갖고 있어?"

" 아니, 하지만 날 믿지?"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말해야 한다.

" 그럼 안돼요." 그리고는 얼른 뒤로 물러서야 한다.

 

이때 남자가  "없어. 지금 당장 약국 가서 사 올께"라고 말한다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여러분이 기대하던 다음 순서로 넘어가도 괜찮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이미 다 자란 어른이라는 사실이다. 어른이 콘돔을 갖고 다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 엘리자베스 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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